아이가 16개월일때 코로나로 문화센터 가기도 불안해서
플레이송스홈 1단계를 활용해 보았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아이에게 다양한 음악적 자극을 팍팍 주고 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2단계까지 쭉 구매해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 아이는 말문도 플레이송스홈 친구들 덕분이 팍팍 터트리고 있는것도 같아요.
또 플레이송스홈은 전문가들이 만든 건강한 영상이라 더 마음에 드는데요.
영상을 접한다고 해서 영상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영상을 통해서 책을 더 잘보는 아이로 이어지는것이 너무 신기하고
이게 플레이송스홈의 매력이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플송홈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