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위해서 고민하다가 주변에서 괜찮다는 후기를 들어서

큰맘 먹고 시작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지금 둘째가 기관지염 폐렴으로 굉장히 아파요ㅠㅠ

입원을 할까 하다가 기운이 많이 쳐지지 않아서 

일단 집에서 지켜보기로 하고 케어 중이거든요.

플송홈 하는 그 잠깐, 아이가 웃네요.

자기도 스트레스가 있을테니 오션드럼을  막두드리기도 하고

에그셰이커 흔들면서 좋아해요.

평소 유튜x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어요.

첫쨰가 있다보니까 아에 안 보여줄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발달 자극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 찾아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지금은 굳이 뭘 찾고 검색하는 노력 없이

플송홈 어플 안에 있는 컨텐츠 들어주면

노래도 듣고 춤도 추고 좋아요.

놀이북이랑 연계가 되어있으니까 책도 같이 보고 스티커도 붙이고~

3단계도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