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이 길어지면서 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집콕이 필수가 된만큼 집에서 진짜 잘보고 있어요.
사실 아이와 외출이 힘들어져서 매번 집에서 뭘 해주며 놀아줄지가 고민이 심했는데
교재,영상,교구 3박자가 멀티링크로 연결되서
플송홈 들이고 심적 부담이 덜하네요.
교육적인 미디어로 특히 영어는 노출빈도를 높여서 친근해지게 만드는데 노래를 흥얼거리더라구요.
티비보여주지마시고 플송홈 앱 꼭 보여주세요.
저는 만족하며 아이가 30개월 바라보고 있는데
다음 스텝4도 이어가고 싶단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