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송스홈을 만나고 난 뒤, 둘째는 언어가 많이 늘었고 말을 할 수 있는 첫째는 평소에 자주 플레이송스홈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한 단어씩 영어를 말하기도 해서 정말 뿌듯해요~
영어 단어가 나오는 책이나 영어 낱말 카드를 보여주는 건 싫어해서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었거든요~ 주입식이 아닌 유아음악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킬 수 있어서 만족하며 플레이송스홈을 즐기고 있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문센도 못가고 아직 어린이집에 가지 않고 가정보육하는 둘째를 위해 시작한건데 첫째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첫째가 이제 4살이라 영어를 어떻게 노출시킬지 고민이었는데 조금씩 영어를 말하는 것 보니 플레이송스홈 정말 만족! 그 이상이에요!
첫째를 위해서 스텝 5 구매해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