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위의 이야기극장도 너무 좋아하고 위위 인형도 좋아했어요.
처음 박스 오픈하자마자 스탬프 놀이부터 했어요.
책도 전래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것들도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앱으로 나오는 영상을 너무너무 집중해서 재미있게 잘 봅니다.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읽고선 견우와 직녀가 슬프겠다고도 하고, 책 뒷부분의 독후활동으로 스티커 붙이는 것도 너무 집중해서 잘 했어요.
잠자리에서 위위 이야기극장으로 컬러로 비춰지는 이야기극장 보면서 너무 좋아했고요.
노래도 귀에 착착 붙어서 제가 불러주고 아이도 흥얼거린답니다.
음악 쪽 부분은 제가 채워주기 어려운 영역이었는데 이렇게 플레이송스홈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단계별로 어릴때부터 해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